성남지역업체 1000만 달러 수출 `결실`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된 CES에 닉스전자 등 성남시 관내 8개 업체를 출품시킨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이 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남관을 통해 출품한 MP3플레이어업체인 퍼스널텔레콤이 660만 달러, 비디오 서버와 네트웍 카메라 업체인 아이켄텍이 145만 달러, TFT-LCD 모니터 생산업체인 엘피에스디바이스가 123만 달러의 계약고를 각각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