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일본의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KDDI로부터 휴대폰 업체인 투카(Tu-Ka)를 인수하기 위해 2000억엔(19억6000만달러)을 제안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 이번 거래가 완료된다면 소프트뱅크가 무선전화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카 셀룰러 도쿄, 투카 셀루러 토카이, 투카 폰 칸사이의 주식 90% 이상은 모두 KDDI의 소유다.
세 회사는 저가 2세대 휴대폰 서비스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가입자수 360만명에 시장 점유율 4.2%를 차지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