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이세경)은 물질량표준부 가스분석표준그룹 김진석 박사(48)와 광기술표준부 나노광계측그룹 이윤우 박사(46)를 우대연구원으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표준연의 우대 연구원제도는 연구 장려를 위해 성과가 탁월한 연구원의 연구활동 및 특별 장려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선정된 김 박사는 대기 중의 아르곤 농도를 정확히 분석, 공기의 밀도를 재정의했다. 또 이 박사는 직경 1m급 초정밀 비구면 광학거울 개발에 성공해 위성카메라의 국산화 시대를 열었다.
이들에게는 3년 동안 매년 1000만 원의 연구개발 활동비와 매월 40만원씩의 특별장려금이 지급된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