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의 지난해 매출액이 회사 설립 이후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LG전선(대표 구자열)은 회사의 지난해 매출이 2조428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5.2%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1% 하락한 943억원, 순이익은 98.6% 증가한 1158억원이었다.
LG전선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 환경이 좋지 않아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지분법 평가이익이 늘면서 순이익은 크게 늘어났다”며 “회사 매출이 2조원을 넘어선 것은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