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츠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에 무선충전 RX(수신) 모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25W 무선 충전이 가능한 부품이다. 25W 무선충전이 적용된 것은 삼성 스마트폰 최초다.
갤럭시 S26 및 갤럭시 S26+ 모델에 적용된 20W 대비 충전 성능이 높고, 발열 제어 및 전력 안정성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슬림한 모델 설계가 가능해 복합적인 기술 완성도를 구축했다고 부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 내 최대 생산 비중이 배정된 핵심 모델에 당사 무선충전 RX 모듈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