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컴, 아웃바운드 인식기술 등 특허 취득

 CTI(컴퓨터통신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블컴(대표 안태형 http://www.ablecom.co.kr)은 최근 ‘자동전화발신시스템 및 그 방법’과 ‘환경문맥인식을 통한 사용자 요청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그 방법’ 등 2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자동전화발신시스템 및 그 방법’은 아웃바운드 다이얼러 시스템에서 고객의 응답의 종류를 판별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이다. 기존에는 주파수 분석과 같은 기계적인 방법에 의존하여 고객의 응답을 판별했으나, 이 기술은 음성패턴인식 기술을 적용해 그 음성의 내용에 따라 결번, 통화중, 무응답 등으로 세분화된 판별을 할 수 있도록 한게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에이블컴의 아웃바운드 솔루션인 ‘에이블다이얼러’ 제품에 탑재, 실제로 대형통신사 아웃바운드 콜센터에 설치돼 97% 이상의 높은 인식률을 기록하고 있다.

‘환경문맥인식을 통한 사용자 요청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그 방법’은 지니(JIN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환경정보에 따라 지능적이고 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발명으로 에이블컴이 정보화촉진기금 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이다.

안태형 사장은 “에이블컴은 지난해 신용회복위원회, 올림푸스한국에 이어 지난달 중부도시가스의 IP고객센터를 구축완료 하는 등 통합 IP솔루션 ‘엑스콘택트’를 내세워 중소규모 콜센터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자체개발 기술이 특허를 취득한 만큼 앞으로도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