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양인모·왼쪽서 두번째)는 22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대사(〃 세번째)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제1회 미네르바 포럼’을 개최했다. 외대 재직교수와 동문 2백여 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선 힐 대사가‘동북아 평화와 발전을 위한 한미관계’를 주제로 강연하고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가 창립한 지식공동체인 ‘미네르바 포럼’은 외대 재직 교수와 동문들을 대상으로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현안들을 가지고 매월 한차례 포럼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