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트업체의 키워드는 ‘부품업체 몰아주기’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기술력보다는 양산능력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어 생산능력을 갖추는 것이 부품업체로서는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조예제 라이텍 사장, 생산능력 확장에 들어가면서.
“다른 곳에서 만들지 않은 제품을 갖고 나갈 때 성공 가능성이 클 겁니다.”-이수용 아이티플러스 사장, 국내 IT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 제품을 갖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보다는 틈새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시장 진입에 유리할 것이라며.
“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네티즌이 개인의 ID관리 및 도용문제에 관해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준영 온오프코리아 본부장, 자체 운영하는 개인정보보호사이트 ‘이지스’를 통해 ID검색을 실시한 네티즌 20여만명을 대상으로 연령별·성별 사이트 가입 및 ID사용 현황을 조사·분석한 결과 1월 말 현재 ID도용 건수가 8만여건에 이르렀다며.
“외국인 투자자라 하더라도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22일 외신기자회견 기조연설에서.
“올림픽조직위원회가 여러 개 있다면 선수들이 얼마나 혼란스럽겠습니까.”-이상희 대한변리사회장, 최근 대한변호사협회 소속 일부 변호사가 ‘한국법조변리사회’라는 또 다른 변리사 관련 단체 설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지수가 전망치 상단을 넘어섰지만 기본적인 시각은 이전과 달라진 게 없으며 수정 움직임도 없다.”-박석현 교보증권 연구원, 국제유가·환율·세금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기업 수익성이 정체되고 증시도 1000선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초 종합주가지수 전망치 700∼950선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시장을 온라인게임의 전략적 개발기지 및 아·태지역 히트게임의 발굴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창성 에스알엔터테인먼트 사장, 세계 3대 게임퍼블리셔로 알려져 있는 액티비전의 국내 판권 및 유통사업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