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공업 권영렬 회장(59)이 2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카네이션룸에서 열린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참석한 92개 회원사의 만장일치로 3년 임기의 제13대 회장에 재선임됐다.
권 회장은 지난 99년에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회장으로 선임된 이래 2002년 재선임을 거쳐 이번이 3선째다. 권 회장은 그동안 산·학·연·관의 교류 확대, 중소업계의 해외전시회의 참여 확대 및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등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