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서 출간되는 자서전 ‘빌 클린턴의 마이라이프(원제 My Life)’ 홍보차 방한, 오는 25일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개최되는 저자 사인회에 참석한다.
도서출판 물푸레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당일 교보문고에서 자서전을 구입한 독자 500명에게 친필 사인과 함께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 이날 판매된 수익금은 전액 쓰나미 구호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우문식 물푸레 대표는 “UN 쓰나미 대사로 활동 중인 클린턴과 함께 독자들이 공존 공영의 희망 메시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02-3437-2425)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