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 공제기금 대출금리 인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내달 1일부터 공제기금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등 공제기금 제도를 개선한다고 27일 발표했다.

기협중앙회는 이번 제도개선에서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공제기금 대출금리를 등급별 0.25%포인트 인하하고, 부금만기 후 매 3개월마다 지급하는 장려금 이자율을 현행 4.25%에서 4.0%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 그동안 월 최고 100만 원까지만 납부할 수 있던 부금월액을 150만·200만원으로 확대해, 규모있는 중소기업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02)2124-3263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