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지난해 발행한 우표 중 최우수 디자인 우표로 ‘독도의 자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본은 2일 작년 한해 동안 발행한 우표를 모두 모은 기념책자 ‘한국우표의 여행’ 발간 기념행사에 참가한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
2위와 3위에는 ‘한국의 다리’와 ‘세계 유산 등록 특별우표’가 각각 올랐다.
우본은 우표 수집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한국우표의 여행’ 책자를 5만부씩 발행, 무료로 제공하며 우수 수집가들을 선정, 포상해왔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