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년소녀가장 보듬기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입학시즌을 맞아 소년소녀 가장들의 새 학기 출발을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학용품·교복· 장학금 등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근 수원·기흥·화성·구미 등 각 사업장별로 졸업식에 참석하고 학용품, 교복, 후원금 지급 등을 통해 500여 명의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새 학기 출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마련한 ‘사랑의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문구용품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용으로 구분해 20여 가지로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각 사업장별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사랑의 후원금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후원금으로 독거 노인에게 생활비 일부를 지원하고 소년소녀 가장 도시락 제공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