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등광기술연구소(소장 이종민)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연구소 강당에서 GIST개원 10주년 기념 ‘한·중·일 고출력 레이저 개발과 응용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3월 국제 공동연구에 합의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개국 레이저 전문가들이 참석해 초고출력 레이저 개발 및 응용분야의 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연구소는 같은 기간에 특히 갈수록 증가하는 국내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2회 극초단 광양자빔 연구시설 이용자 워크숍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전남대·조선대·서울대·연세대·한국과학기술원·포항공대·한국전기연구원·한국원자력연구소 등 국내 연구원들이 대거 참여해 극초단 광양자빔을 이용한 응용기술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