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KTNET·대표 유창무)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e트레이드 세계 일류기업’ 달성을 목표로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KTNET은 이날 선포식에서 △세계 최고의 전자무역 인프라 완성 △고객가치를 우선하는 서비스 개발 △새로운 수익기반 창출을 위한 B2B 및 글로벌사업 강화 △매년 10% 핵심인재 양성 및 지속적 혁신의 추진 등 4대 핵심과제를 제시한다.
또 ‘도약! 0710 프로젝트’를 통해 매출을 2007년까지 700억원, 2010년까지 1000억원 수준으로 높인다는 전략을 발표한다. 이 업체의 지난해 매출은 533억원이었다.
유창무 KTNET 사장은 “주변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변화와 혁신을 하지 않으면 성장에 한계를 맞게 된다”며 “지금이 위기이자 기회인 만큼 비전수립을 통해 재도약의 계기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