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우성넥스티어(대표 김도균 http://www.wsnx.co.kr)가 상반기 안에 네덜란드에 현지사무소를 설립한다.
현지사무소는 해외 현지화를 위한 거점으로 생산공장 관리 및 현지 기술·영업을 지원하게 된다.
우성넥스티어 김도균 사장은 “해외사무소 설립으로 주 거래처인 영국 코멧(Comet)과 프랑스 DTE, 스위스 스카이미디어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생산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성넥스티어는 지난 2월 식품사업부를 매각하면서 첨단 디지털가전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으며, 4월중 현대백화점을 통해 내수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