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 사업자중 하나인 KT(대표 이용경)는 지난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제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3000여개의 훼미리마트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영화 호스티지 예매권을 총 800명에게 제공한다. KT는 또 교보문고, 바이더웨이, CGV, 뚜레쥬르 등과도 이같은 공동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KT는 지난 1, 2월에 총 820만건의 현금영수증을 발급, 27개의 사업자중 가장 높은 발급률을 기록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2월 기준 현금영수증 발급건수는 2070만건으로 전월 대비 173%가 증가했지만 신용카드 이용건수에 비해서는 1/6 수준에 그치고 있어 활성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