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원형의 디지털콘텐츠화 사업’을 통해 개발된 창작물을 전시하고 활용사례를 선보이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제2회 문화원형 창작소재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 2003년도에 선정·개발된 22개 과제와 활성화시범과제 3개 등 모두 25개 과제가 소개된다. 특히 2002년에 개발된 ‘잃어버린 한국신화의 원형 스토리 및 2D·3D 캐릭터 복원’ 과제를 활용한 만화와 파일럿 애니메이션 ‘자랑스런 한국신화, 치우천왕전기(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 등이 전시돼 우리 문화원형의 실제 활용사례를 보여줄 예정이다.
발표회에 이어 열흘간 진행될 ‘창작소재전시회’는 △상상(역사·신화전설 등 이야기형 소재) △감동(복식·음악 등 예술형 소재) △역동(전투·놀이 등 경영 및 전략형 소재) △지혜(과학·기술·건축·지도 등 기술형 소재) △활성화(문화원형 활용 사례) 등 5개 주제로 구성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