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운용관리 및 솔루션 개발업체인 넷맨(대표 서승호,http:// www.nms4you.com)은 보안 기능을 한층 강화한 IP관리 및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인 ‘아이피플러스(IP-Plus) V5’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피플러스 V5에 새롭게 추가 된 WDI(Worm Detection & Isolation) 기능은 이러한 네트워크의 한계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WDI 기능은 컴퓨터가 웜에 감염되면 발생하는 기하급수적인 초당패킷(PPS)의 증가 상태를 인식하고, 이와 연결된 스위치의 물리적 포트를 자동으로 차단해 문제가 발생한 사용자를 고립시키고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즉, 사고의 근원지와 직접 연결된 장치를 차단시켜 바이러스가 전체 네트워크로 전이되는 것을 막는다. 주기능인 IP관리 외에 부가적으로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하다.
서승호 사장은 “이 제품은 이외에도 IP의 충돌을 방지하고 미사용 IP를 회수하여 효율적인 자원관리가 가능하며 비인증 사용자의 접속을 차단하고 네트워크를 보호해 주는 기능이 있다”면서 “기술발전 선상에서 보면 IP관리에 보안이 필수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기업 영업이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