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27∼28일 양일간 경기문화재단 초청으로 방한중인 카자흐스탄 크르오르다 대학교 산하 ’디다르 민족가무단’을 수원과 기흥 사업장으로 초청, 공연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20여명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단은 전통 음악, 무용 등 20여 편의 카자흐스탄 민족 예술을 소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노무현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이후 활성화한 양국간 민간차원의 교류를 더욱 살려나가자는 취지에서 발족한 한국카자흐스탄학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공연단은 삼성전자 공연에 이어 강남대·세계도자기비엔날레·경기국제인형극축제·인천세계어린이 민속축제 등에서 공연을 한 뒤 다음달 2일 출국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 27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카자흐스탄 ‘디다르 민족가무단’이 민족 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