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태근)이 내년 5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가칭) 설립을 목표로 서울 역삼동 근린공원 내 위치한 학위논문관 건물에 대해 전면 개·보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국내의 어린이도서관을 선도 육성할 수 있는 국가대표 어린이도서관 설립에 대한 사회적 요구증대와 함께 인성중심의 독서 운동 확산을 위한 정부차원의 독서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설립되는 것이다.
새로 단장되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총 2435평 규모로 어린이 공간, 멀티미디어자료 공간, 청소년 교양 공간, 연구 및 창작활동 지원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