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사인이 전자태그(RFID) 컨설팅 업체인 R4 글로벌 솔루션스를 18일(현지 시각) 현금 15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RFID 시장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R4 글로벌 솔루션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직원수 26명의 소규모 업체다. 이 회사는 기업들이 RFID 기술을 사용해 공급업체들을 감독하는 것을 돕고 재고 문제를 예방해주는 업체다. 리바이 스트라우스·맥케슨·랜드 올레익스 등이 주요 고객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