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는 휴대전화 통신기지국용 전력용 반도체인 HV6 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전압 6세대(HV6) 횡확산모스형(LDMOS) 기반의 RF 파워 트랜지스터인 이 시리즈는 기존 제품에 비해 작동효율이 최대 15%, 단위 출력이 최고 50% 개선된 것으로 통신기지국 전체 시스템의 소비전력을 줄여준다.
HV6 기술은 이전 세대(5세대) LDMOS를 크게 능가하는 전기적 성능과 향상된 장기적 신뢰성을 실현했다고 프리스케일 측은 설명했다.
이번 출시하는 HV6 시리즈는 △출력범위가 10W에서 최고 125W에 이르는 비용 효율적인 플라스틱 패키지 △출력범위가 130∼220W인 탁월한 열 저항 특성을 가진 세라믹 패키지 등으로 제공된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