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21일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자동화기기 운영 시간을 30분 연장하고 당행 및 타행 기기를 이용한 계좌이체 수수료를 일부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이던 자동화기기 운영 시간이 오후 6시로 연장돼 국민은행 고객이 당행 기기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30분 늘어났다.
또 당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10만원 이상 다른 은행으로 송금하거나 다른 은행의 기기를 이용해 송금하는 경우 부과되는 수수료도 200원 내린 1300원으로 조정된다. 이와 함께 국민은행은 만 18세 미만 65세 이상 이용고객의 수수료도 20% 내리는 제도를 신설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