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지난 23일 장마철 수해 발생에 대비해 ‘LG 수해봉사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LG 수해봉사단’은 수해 발생시 서비스 및 대민 봉사를 위해 발족된 조직으로 전국 126개 서비스센터에 근무하는 4000여 서비스 엔지니어와 본부 스탭 300여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LG전자는 신속한 피해 복구 활동을 위해 가장 우수한 인력 위주로 전국 9개 지역에 각각 40명씩 360명으로 구성된 ‘수해봉사단 기동대’를 편성했는데, 기동대는 수해 발생시 피해 지역에 즉각 투입되어 피해 복구 및 침수된 가정의 안전을 위한 전기 시설점검, 양수기 지원, 빨래방 운영 등 봉사 활동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위급시 인명 구조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LG전자는 시나리오 계획에 따라 수해가 일어나면 즉시 수해 현황을 파악하고 긴급 포스트를 설치하는 한편, 10시간 이내 포스트 설치 및 24시간 이내 포스트 위치 홍보를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LG전자 고객서비스부문장 이상용 상무는 발족식에서 “이번 수해봉사단 발족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정신의 연장선”이라고 밝히고, “힘들고 지친 피해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빠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