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박영수)은 무협 온라인게임 ‘영웅 온라인’에서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시나리오 2장을 최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시나리오 2장은 12천마 중 제 2신마인이자 독의 고수 ‘만독신마’가 부활해 천독문을 접수하고 무림의 영웅들을 독살시키려는 음모를 드러내자 무림의 고수들이 물리친다는 내용.
또 이번 시나리오는 유저가 사방이 높은 산과 밀림, 늪으로 둘러 쌓인 묘강지부의 용천악 장군을 찾아가는 것으로 게임 플레이가 시작되며 만독신마를 제거하는 것으로 끝나는 6개의 협객행(퀘스트)이 추가됐다.
뿐만 아니라 각종 독충, 독초, 독화들이 도사리고 있는 고수들의 사냥터 묘강지부 천독문 지역 내에 ‘독인’ 몬스터를 제조하는 동굴 ‘천독동’을 추가하고, 더욱 화려한 무협 액션과 강렬한 전투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시나리오 2장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천독동은 천독문에서 죄인들을 가두어 두는 감옥으로 설정돼 협객행의 중요 장소이자 새로운 던전으로 간수, 탈옥죄수, 고문관 종류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또 ‘천룡의 비늘’, ‘봉황의 깃털’ 등 아이템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가 무기와 방어구 강화에 실패할 경우, 아이템 업그레이드 수치를 이전 단계로 되돌리고 아이템의 소실을 방지해 주는 시스템을 공개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