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하버드 대학에 대규모 기부를 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0일 엘리슨의 자선재단이 하버드 대학에 1억1500만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부금은 세계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학 연구에 사용될 전망이다.
하버드 의대 크리스토퍼 머레이 교수는 이 기부금으로 의학 연구소를 설립, 연구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머레이는 지난 5년간 세계보건기구(WHO) 에서 일하다 지난해 하버드로 복귀한 인물이다.
정소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