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노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연구원이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FIRST) 연례회의에서 운영위원에 재선됐다.
윤 연구원은 지난 2003년 연례회의에서 아시아 최초로 운영위원에 당선된 후 지난 임기(2년) 간 아시아지역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했으며 정보보호 활동 주도 및 교육위원장으로서 아시아, 남미 및 아프리카 지역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윤 연구원은 한국의 높은 정보보호수준을 세계에 알린 것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돼 80%에 달하는 유례없는 득표를 얻어 재선됐다.
국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FIRST)는 전세계 유수의 180여 개 침해사고대응팀(CERT)이 회원으로 참여해 정보보호 관련 협력을 논의하고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을 하는 국제협의체이다. 운영위원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운영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매년 5명씩을 선출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