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업체 구글(http://www.google.co.kr)이 최근 개방형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서 구동되는 구글툴바 한국어 버전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파이어폭스용 구글 툴바는 맞춤법 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툴바의 주요 기능으로는 다양한 웹문서 양식에 문자를 입력할 경우 오자를 지적하고 클릭 한번으로 자동수정해주는 ‘맞춤법 검사’ 기능과 영어 단어 위에 커서를 둘 경우 설정에 따라 한글을 비롯해 불어, 독일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로 번역해주는 ‘단어번역기’ 등을 들 수 있다.
파이어폭스용 구글 툴바는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맥OS, 레드햇 리눅스 8.0+, 윈도2000 및 윈도XP 등 운용체계에서 사용 가능하다. 구글측은 국내 파이어폭스 사용자의 요구가 많아 파이어폭스용 구글툴바 한국어 버전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