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및 각종 통계 관련 정보를 인터넷 포털을 통해 검색해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검색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를 운영하는 NHN(대표 최휘영)은 특허청 및 통계청과 데이터베이스 활용을 위한 제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인도 쉽게 특허청 및 통계청의 공개 자료를 네이버 검색을 통해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NHN측은 각종 정부 기관에 유용한 자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이번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NHN은 특히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기관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도서관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최재현 네이버 부문장은 “정부기관에 있는 자료들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