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이 26일 개인화 맞춤 검색 서비스 ‘검색 히스토리’를 선보이고 개인화 검색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검색 히스토리’는 로그인 기반에서 검색하는 검색어를 자신만의 공간에 자동으로 보관해 주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자신이 3개월 동안 검색했던 검색어와 검색결과를 날짜·키워드별로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중요한 정보를 저장, 자신만의 즐겨찾기 목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검색 히스토리를 시작으로 개인에 최적화된 검색 시스템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남진 검색본부장은 “앞으로 한메일과 다음카페 등 로그인 기반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는 데스크톱 검색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음은 음악검색·신지식검색 등 새로운 서비스를 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니네별로 돌아가’ 이벤트로 진행한다. 내달 1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검색 서비스 이용 방법 및 혜택으로 구성된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게시판이나 메일에 스크랩한 네티즌 5200여명을 선정, 삼성전자 센스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