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드라마 ‘대장금’의 어린 금영이 역할을 맡았던 아역 탤런트 이세영 양(14)이 명예 우주홍보대사가 됐다.
과학기술부는 우주개발 원년(‘스페이스 코리아’)을 맞아 우주개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우주과학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일 이세영 양을 명예 우주홍보대사로,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발한 초·중·고·대학생 24명을 인터넷 명예 우주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명예 우주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세영 양은 “우리나라의 우주기술로 우주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면서 “우주과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우주개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균 5.5대 1의 경쟁을 뚫고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화여자대학교 김수진 씨 등 인터넷 명예우주홍보대사 24명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우리나라 우주개발에 대한 홍보 및 우주과학문화 확산 활동을 하게 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