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대전게임 ‘싸워’에 탈것이 등장한다.
나코인터랙티브(대표 한상은)는 온라인 대전게임 ‘싸워’에 라이더 아이템과 신규 맵 등을 업데이트하고 26일부터 3일간 3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3차 클베에서는 29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싸워 지킴이’ 1기 그린 서포터즈 50명이 예비활동에 들어가는 한편 라이더 아이템 등 새로운 아이템이 대거 추가될 예정이다.
그린 서포터즈는 ‘싸워는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모여든 일종의 운영자 도우미. 게임 내 길라잡이로 초보자와 약자를 도와주며 게임내 매너 플레이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3차 클베에서 야심차게 등장하는 라이더 아이템은 ‘배틀필드2’나 ‘워록’ 등 FPS 게임류에 등장하는 차량, 탱크 등 이른바 ‘탈것’들이다. 하지만 엽기와 코믹을 표방하는 ‘싸워’에서는 캐릭터들이 이들 라이더 아이템을 타고 다니기보다는 들고 다니는 ‘들것’으로 변모한다.
라이더 아이템은 종류에 따라 공격형태, 공격력, 방어력, 이동속도 등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캐릭터별 의상 및 방어구, 스나이퍼 라이플, 호권, 연막탄 등 3종의 무기가 추가된다.
나코 김준현 마케팅 팀장은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기존의 불안정한 게임환경이나 미약하다고 판단되었던 부분이 대폭 보완돼 훨씬 안정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