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지상파DMB 음영지역 중계망 실무반 1차 회의 결과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음영지역 중계망 실무반 구성과 표준개발 일정이 확정됐다.

8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김홍구)는 지난 5일 열린 제1차 음영지역 중계망 실무반 회의에서 넷앤티비 임영권 팀장을 실무반 의장으로, 정기호(삼성전자)·김연배(픽스트리)·홍충표(KTF)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9월말까지 4∼5차례 실무반 회의를 통해 음영지역 중계망 규격에 대한 각계각층의 요구사항을 수렴한 후, 다양한 후보 기술을 검토하여 10월 초까지 표준 초안을 완성하는 일정을 확정했다. 이 일정대로 표준화가 이루어질 경우 12월까지 최종 표준 제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차세대방송포럼에서 작성한 수신제한시스템(CAS)과 음영지역 중계망 표준과의 관련성도 검토됐다.

실무반 차기회의는 오는 12일 개최되며 음영지역 중계망 규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정리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