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이달 29일부터 4일간 대구EXCO에서 개최

제 6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이노테크쇼 2005)이 이번 달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청 주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이재영)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비 수도권지역에서 열리며 △우수혁신기술전시회 △기술혁신상 및 유공자 포상 △부대행사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우수혁신기술전시회에는 정보통신(50개부스), 전기전자(74개), 기계금속(90개), 해외기술관(40개), 생명식품(27개) 등 총 400개 부스 351개 기업이 참여할 전망이다. 이 행사에서는 신기술 개발로 경영혁신을 이룩한 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한 기업인, 교수, 연구기관 등을 발굴 총 120여 중소기업 및 유공자에 대해 포상한다. 이와함께 부대행사로 APEC 21개 회원국 위주의 해외 신기술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기술혁신 세미나 등이 열린다.

특히 해외 바이어 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리는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수출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개척의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24일부터 9월 2일까지 EXCO에서 열리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는 미·중·일·러 등 아시아 대양주 9개국, 아세안 7개국, 미주지역 5개국 등 모두 21개국의 중소기업 관련 장관 및 정부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