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와 서버에서 데이터베이스(DB) 작업하는 내용을 동시에 감시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웨어밸리(대표 손삼수)와 시큐브레인(대표 이영철)은 서버에서 직접 작업하는 내역을 감시할 수 있는 모듈을 공동개발하고 9월부터 DB보안솔루션인 ‘샤크라’에 탑재해 판매하기로 10일 계약을 체결했다.
DB보안제품은 네트워크상에서 DB 조작을 감시하는 것이 있었으나 서버에서 직접 작업하는 것에 대해 직접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제품은 없었다. 두 회사의 서버 로컬 작업을 감시, 기록할 수 있는 모듈인 ‘RTIC’는 텔넷 및 콘솔로 서버에 접속해 서버 내에서 수행한 내용을 감시할 수 있다.
손삼수 사장은 “인가된 직원이 콘솔에서 직접 작업한 내용과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배치 내용도 감시 가능하다”며 “DB 보안감시 영역이 확대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사진: 손삼수 웨어밸리 사장(왼쪽)과 이영철 시큐브레인 사장이 10일 업무제휴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