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앤에이홀딩스, 온라인게임 사업 진출

대원씨앤에이홀딩스, 온라인게임 사업 진출

 애니메이션 전문업체 대원씨앤에이홀딩스(대표 안현동 http://www.daiwoncna.com)가 온라인게임 사업에 진출한다.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11일 일본 게임업체인 코나미와 이 회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유희왕’을 국내 서비스하기로 하고 관련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유희왕’은 일본 집영사 원작 만화를 토대로 코나미가 6개국어 버전을 개발해 지난 4월부터 미국·일본·호주·유럽권 등 세계 19개국에서 서비스중인 온라인 게임이다. 국내에서는 올 하반기 유료서비스가 시작되며 전세계 유저들과의 동시 대전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전시장에서 ‘유희왕’ 온라인게임 체험전을 열고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