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DVD리코더 콤비 일체형 홈시어터(모델명 XH-RC9500TA)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DVD 녹화가 가능한 DVD리코더 콤비(VCR+DVD리코더)에 홈시어터 기능이 결합된 이 제품은 캠코더 등 디지털 영상기기와 연결해 영상을 재생하고, 원본 화질 그대로 DVD에 저장 및 보관할 수 있어 디지털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 독자 음향기술인 ‘XTS(eXcellent True Sound) Pro’ 기술과 앰프 기능을 강화한 우퍼 스피커를 채택, 일체형 모델로는 국내 최고출력인 1200W를 구현해 더욱 웅장하고 생생한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 1080i 해상도와 HD급 영상출력이 가능하고, 프로그레시브 스캔의 VCR 신호를 1개 연결 단자를 통해 출력해 주는 ‘싱글아웃’ 기능이 있어 VCR 콘텐츠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 AV사업담당 박경수 부사장은 “홈시어터 보급이 확대되면서 성능,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계속해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는 190만원대 후반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