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정보통신(대표 김세규 http://www.shic.co.kr)은 창립 이래 전사자원관리(ERP), 기업지식포털(EKP), 유지보수 서비스 등의 기업 전산화 관련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시스템 통합(SI) 전문 기업이다. 현재 고객사만 200여개에 달하는 등 이 분야에서 선두 지위를 지키고 있으며 부산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부산 IT엑스포 전시회에서 △닷넷 솔루션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해주는 ‘T-젠’ △각종 솔루션을 최신의 웹 환경으로 전환해주는 ‘AM.넷’ △유비쿼터스 환경의 ERP제품 △협업환경에서 많은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EKP.넷’ 등 다양한 주력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RFID분야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동서대 TIC센터와 산·학 공동으로 개발한 ‘RFID 리더’를 전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그동안 외산에 의존해온 RFID 리더를 국산화한 것으로 13.56MHz, UHF, 433MHz대의 주파수를 지원하는 3종류다.
이들 제품의 특징은 하나의 RFID 리더에 다양한 통신프로토콜, 임베디드 모듈, RFID 미들웨어 내장 등이 내장돼 있고 태그정보 디스플레이, 태그 정보의 읽기·쓰기가 가능하도록 단순화한 것이다.
신화정보통신은 이 제품이 부산시와 KT에서 추진중인 u시티 부산 항만물류 및 각종 산업의 RFID 핵심 단말기로 활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교통카드인 마이비 카드 및 신규 와이브로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부산에 특화된 IT산업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