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릭스
네트워크 전문 업체 사일릭스(대표 이창호 http://www.xillix.co.kr)는 이번 부산 IT 엑스포에서 홈 네트워크시스템인 ‘이가’를 전시하고, 그 장점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응용소프트웨어는 전력선 통신(PLC)을 통해 홈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설치가 간편한 특징이 있다. 이에 기존 아파트 및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등 범용성이 뛰어나다. 또 방별로 실내온도 등을 제어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가정뿐만 아니라 선박 통제에 유용한 제품도 내놓는다. 전력선 통신을 이용한 ‘선박통합관제시스템’은 선박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관할할 수 있어, 조선 기자재 관리가 원활하다. 이에 따라 선박 건조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기업 채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현재 건조되고 있는 선박은 각종 통신 시스템, 랜을 이용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고급화·첨단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경향에 따라,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무선을 통한 시스템 정비를 할 수 있어 건조에 관련된 비효율성 개선 및 사후관리에 적합하다.
또 선박의 통신방식을 전력선통신 방식으로 적용하면 선박의 초기 설비비가 줄어들고 설비가 간편해져, 선박의 하중을 줄일 수 있으며 설치된 시스템에 대한 사후관리가 편리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전력선통신을 이용한 풍향풍속계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등 전력선통신을 다방면으로 적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