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홈쇼핑은 지난 6일 정대종 사장과 임직원 40여명이 경기 가평 꽃동네를 찾아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우리홈쇼핑의 사내 자원봉사 동호회 ‘우리홈쇼핑 나눔회’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지난달 임직원 40명이 꽃동네 봉사를 마친 데 이어 이번에는 정대종 사장도 참여, 두번째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청소·대소변 치우기·말벗 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정 사장은 “마늘 까기도 요령이 생겨 오전보다 오후가 수월했다”며 “사랑을 나누는 것도 습관이 되면 수월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홈쇼핑은 앞으로도 본사 임직원 480명 전원이 모두 꽃동네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매월 40여명이 꽃동네 봉사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홈쇼핑은 봉사 활동 참여 시간을 사내 필수 교육 이수 시간에 반영하고, 임직원 봉사 시간을 돈으로 환산해 사회 봉사 활동 기금으로 적립할 방침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 정대종 우리홈쇼핑 사장(오른쪽)이 가평 꽃동네 요양인 및 임직원들과 함께 마늘, 양파를 까며 찬거리를 다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