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른바 ‘플래시 랠리’ 기대감에 힘입어 1년5개월여만에 60만원선을 돌파했다.
13일 삼성전자는 종합주가지수가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2.89% 오른 60만6000원으로 마쳤다.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으로 60만원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4월 28일(60만2000원)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전날 세계 최초로 50나노 16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는 등 최근 플래시 메모리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속에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이후 2주 동안 단 하루도 떨어지지 않고 연일 강세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