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김유승)은 10일 서울 홍릉 KIST 국제협력관에서 미 브룩헤븐국립연구소(BNL 소장 프라빈 차우다리)와 ‘제2차 KIST-BNL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오명 부총리가 참석한 제6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양 기관 간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작년 10월 뉴욕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행사다.
10일과 11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BNL 대표단 11명이 참가, KIST와 생명공학, 나노기술 분야 개발현황과 주요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KIST와 BNL은 공동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BNL에 KIST 현지 연구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