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임주환)은 제6회 ‘표준의 날’을 맞아 산업자원부로부터 국제 표준화 부문 ‘산업 표준화 대상’을 수상한다고 13일 밝혔다. ETRI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핵심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채택시키기 위해 국제전기통신연합 표준화 기구(ITU-T) 등에서 라포쳐(부문별 의장)를 비롯한 코디네이터, 에디터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또 김규헌 대화형미디어연구팀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 윤기송 콘텐츠유통연구팀장과 황성운 박사는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한다. 한편 시상식은 14일 과천정부청사 기술표준원에서 열린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