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멀티유즈로 승부한다.’
B2B e러닝 서비스 선두 기업인 크레듀(대표 김영순 http://www.credu.com)가 e러닝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본격 착수한다.
크레듀는 기업 대상 e러닝 직무교육 과정 공급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출판사업 및 디지털 동영상 정보 제공 사업 등에 신규로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은 대다수 B2B e러닝 서비스 기업들이 직무 교육 과정 및 컨설팅 공급에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교육 콘텐츠 멀티유즈에 적극 나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출판 사업은 회사가 보유한 경영·직무 교육 콘텐츠 및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관련 전문 서적을 직접 출판할 계획이다. 이미 블루오션 전략에 대한 서적인 ‘블루마켓을 찾아라’를 첫 출간했다.
기존 e러닝 콘텐츠와 차별화된 동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디북(D-book)’ 사업도 개시할 예정이다. ‘디북’은 PC·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다양한 정보 매체를 통해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짤막한 정보를 관련 동영상과 함께 제공하는 형태다.
임세훈 경영지원팀장은 “콘텐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면서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한 크레듀도 이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라며 “디북의 경우 기존 e러닝 콘텐츠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