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변수식)은 이달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IT를 기반으로 한 고객의 경쟁력 극대화’를 회사 미션으로 정하고, 선택과 집중의 IT서비스 사업전개 및 웹보안, 영상사업 집중 육성 등의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IT서비스 사업부문은 삼양그룹 전계열사, 한국토지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다수의 공공기관 IT아웃소싱 수행경험을 토대로 내실있는 사업확대에 나서고, 생산자동화시스템(MES) 및 인적자원(HR) 중심의 솔루션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보안 사업부문은 미국의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게이트웨이 업체인 테로스와 제휴해 40여개 레퍼런스를 확보한 웹애플리케이션 보안제품 ‘테로스 APS’ 시리즈를 필두로 웹보안 중심의 모바일 및 UCN 보안 등의 사업을 육성하고, 영상사업부문에선 미국 폴리콤과의 사업제휴로 구축한 150여개 레퍼런스를 토대로 재난, 교육, 의료 분야 대상의 영상회의 응용사업을 전개, 수익성 극대화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밖에도 폴리콤의 IP 텔레포니 관련 제품 공급 확대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다가올 인터넷 전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삼양데이타시스템은 2010년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향후 3∼5년 후를 주도할 수 있는 성장분야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인적자원 육성 및 사업역량 강화에 매출액의 2%를 지속 투자할 예정이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1995년 삼양그룹의 IT부문 자회사로 설립돼 삼양사 및 계열기업의 IT서비스 사업을 기반으로 대외 SI사업, IT아웃소싱 및 솔루션 사업을 확산, 중견 IT전문 서비스업체로 발전해왔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