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구성원의 정보 교류를 위한 전자 사랑방과 사이버 커뮤니티가 구축된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조영화 대덕연구단지기관장협의회장(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18일 대덕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동안 56개 대덕연구개발특구 입주기관의 상호 협력 인프라 구축에 노력했다면, 앞으로 1년은 기관간 협동연구 활성화와 교류협력체제를 공고히 할 액션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은 “전자사랑방 같은 만남의 장을 통해 실질적인 협동연구환경 및 교류협력체제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며 “지난 3월 설립된 대덕특구 교류협력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통해 회원사간 협동연구과제 발굴에도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 아이디어가 창출되면 곧바로 협동연구로 이어질수 있도록 자생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조 회장은 또 “특구의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시킬 브랜드 개발과 출연연 개방을 위한 오픈 하우스 행사 계획도 갖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밖에 조 회장은 “특구 내에 고성능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협동연구 및 교류 활성화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벤처기업을 비롯한 연구소, 대학 등 모든 특구 구성주체들을 연결해 상호간 벽을 허무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