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 최고경영자(CEO)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초청 강연이 무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스티브 잡스를 패널토론자로 초청할것을 추진했으나 최근 잡스 CEO가 개인적인 이유로 참석 불가 입장을 전해왔다고 19일 밝혔다.
전경련은 당초 잡스 CEO를 개막 첫날인 17일 ‘기업가 정신 고양 전략과 정책’ 세션의 패널토론자로 초청했었다.
잡스 CEO 이외에 초청 추진 인사 가운데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자유무역과 글로벌 경쟁력 세션), 리사 배리 쉐브론 부회장(에너지 위기와 세계 경제 세션), 잭 마 알리바바닷컴 사장(기업가 정신 고양 전략과 정책 세션), 마틴 설리번 AIG 사장(성공적 비즈니스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 세션), 닐스 스트랜드버그 아메리카이코노미아 사장(NAFTA와 자유무역 세션) 등도 서밋 참석이 힘들 것이라고 전경련은 덧붙였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