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정보통신부 예산이 요구보다 100억원 삭감된 6조2707억원 규모로 결정될 전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심재엽·유승희·김낙순·염동연·김희정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예산결산기금심사 소위원회를 열고 2006년 정통부 예산을 6조2807억원에서 100억원 삭감된 6조2707억원 규모로 결정했다. 정통부에서는 노준형 차관, 석호익 정책홍보관리실장, 이성옥 정보화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정통부 예산 가운데 액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u허브 구축사업이 도마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삭감 내역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과기정위는 11일 예산안을 의결,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로 회부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