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기절약 가정에 현금을 돌려준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올 여름 ‘에너지절약실천가정 캐시백(CashBack) 행사’신청 세대 중 전년 동기대비 5%이상의 전기 절약에 성공한 세대에 대하여 현금 지급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캐시백 행사란 지난 6월 신청접수세대 중 올 7∼8월, 2개월 동안 5%이상의 전기 절약에 성공하여 전기요금 청구서 등의 증빙서류를 공단으로 송부한 가정 중 절약여부 및 계좌가 확인된 세대에 대해 절감율에 따라 1만원에서 3만원까지의 현금을 지급하는 전기절약 이벤트다.
공단 관계자는 “현재 5661세대에 대해 우선 총 1억3000여만원의 현금이 지급되었으며, 이중 5%이상 성공세대가 1164여세대, 10%이상이 2079여세대, 20%이상이 2318세대로 나타나는 등 총 760MWh의 전기 절감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10%이상 절약에 성공하면 2만원을 돌려주었던 지난해와 달리 전년도에 비해 5∼20%이상 전기를 절감한 세대에 대하여 절감량에 따라 1∼3만원으로 차등 지급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전기 절약에 대한 동기 유발을 극대화한다는 취지에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